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로씨야련방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당국의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를 격퇴분쇄하고 꾸르스크주의 강점지역을 완전해방하기 위한 작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4월 27일 《로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 보낸 서면립장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교원들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나가는데서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
[일화] :: 천사처럼 떠받들겠다고 하시며
주체64(1975)년 1월 어느날
잠시 시계를 들여다보시던
사랑하자 나의 조국
불패의 무적강군 나간다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백두산군대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