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메마른 땅에서 아름다운 꽃과 알찬 열매를 바랄수 없듯이 예술적정서와 랑만이 없는 생활에서는 투쟁의 열정도, 미래에 대한 락관도 나올수 없다.》
[일화] :: 자기 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
칠감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고 설비들도 모두 우리가 설계하고 우리가 제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순천화학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린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을 돌아보고 가슴이 뭉클하도록 기쁜것은 단순히 우리 식의 아크릴계칠감을 생산하는것을 보게 된것만이 아니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를 가지고 얼마든지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