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고 군사적패권을 수립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가 우주공간에서도 표면화되고있다.
4일 미국이 요꼬다공군기지에서 일본주둔 미우주군의 발족식을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혁명은 투쟁속에서 전진하며 미래를 앞당겨 비약할것을 요구한다.》
[일화] :: 잊지 못할 덕수터
주체97(2008)년 8월 어느날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신
물줄기를 가로막아 산골짜기사이에 쌓아올린 언제에서는 흰갈기를 날리며 물이 떨어져내리고있었다.
[해외동포] :: 해외동포
일본과 그밖의 여러 나라들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련행되였거나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들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무권리, 빈궁속에서 헤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해외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공화국공민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국적법을 제정하였으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
사회주의전진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그대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