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지난날에는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이다.》
[일화] :: 달라진 설계안
주체101(2012)년 1월 어느날
당시 출입구앞에는 회전문이 설치되여있었는데 그것은 호텔이나 화려한 건물에 어울릴지는 몰라도 대중봉사기지인 상점에는 맞지 않는것이였다. 이것은 설계가들이 미학적인 측면만을 중시하면서 인민들의 편리를 보장하는 문제를 소홀히 한 결과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