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2025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축포발사 진행
뜻깊은 신년경축의 환희와 감격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2025년 1월 1일 평양의
송년의 언덕에서 경이적인 사변들과 잊지 못할 사연들로 이어진 2024년을 류다른 감회속에 바래우며 보다 신심넘친 새해 격정의 시각을 기다리는 수많은 군중들로 광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체육인들이 쟁취한 자랑찬 승리는 당과 조국과 인민에게 드리는 깨끗한 충정의 선물이다.》
[일화] :: 병사들과 함께 맞으신 찬비
주체93(2004)년 4월 어느날
부대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감시대에 오르신
인민사랑의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아 그리워
조선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