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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미국대통령의 부적절하고도 위험성높은 발언과 표현들은 지난 5일 우리의 경고이후에도 계속되고있다.
지난 5일 우리는 미국대통령이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자극적표현을 계속 반복하는가를 앞으로 지켜볼것이며 의도적으로 또다시 우리에 대한 이상한 발언과 표현들을 사용할 때에는 문제를 다르게 보겠다는 명백한 립장을 밝혔다.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하며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을 중시하는 혁명은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하기마련이다.》
[일화] :: 사도황구에 온 귀인
주체19(1930)년 5월 중순 어느날 학생옷에 덧옷을 입고 자그마한 손짐을 드신 웬 젊으신분이 사도황구마을에 들어섰다.
그이께서는 어느 한 집마당에 들어서시여 이 집이 고재봉댁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전진하는 사회주의
바다 만풍가
자랑찬 바다길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행복한 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