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모한 허세성무력시위는 자기 본토의 안보위협만을 증대시키는 부질없는 행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4월 15일 미국과 한국이 《확장억제력》의 정례적가시성증진의 명목밑에 《B-1B》전략폭격기를 동원한 도발적인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에 의하여 지켜지고 담보된다.》
[일화] :: 목화꽃을 좋아하시는것은
주체58(1969)년 가을 어느날
하얀 꽃들이 구름처럼 피여있는 목화밭을 만족하신 눈길로 바라보시던
[해외동포] :: 해외동포
일본과 그밖의 여러 나라들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련행되였거나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들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무권리, 빈궁속에서 헤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해외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공화국공민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국적법을 제정하였으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다.
사랑하자 나의 조국
불패의 무적강군 나간다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백두산군대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