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의 일상화는 재침의 전주곡이다
일본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계단들을 하나하나 밟아오르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필리핀과 각기 상대측령토에 대한 무력배비를 허용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원활화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하였다.
《인민이 있어 당도 있고 조국도 있다.》
[일화] :: 명당자리
몇해전 7월 어느날 함경북도를 현지지도하시던
그이께서는 여름날 정오의 따가운 해볕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비행장이 넓고 땅도 비옥하다고, 이런 광활한 옥토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기에는 정말 명당자리라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해외동포] :: 해외동포
일본과 그밖의 여러 나라들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련행되였거나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들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무권리, 빈궁속에서 헤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해외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공화국공민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국적법을 제정하였으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다.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영광빛나라 불패의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