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전략적적수들을 제압하고 군사적패권을 수립하려는 미국의 침략적기도가 우주공간에서도 표면화되고있다.
4일 미국이 요꼬다공군기지에서 일본주둔 미우주군의 발족식을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국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일화] :: 몸소 찾아 내세워주신 애국농민
주체107(2018)년 12월 평양에서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가 진행되였다.
그해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을 낸 전국의 수많은 농장들과 작업반, 분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회의에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참가자가 있었다. 일흔살을 가까이한 평안남도 양덕군 일암리의 주영덕로인이였다. 전국의 모범적인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는 회의에 년로한 그가 참가한것도 놀라웠지만 주석단에까지 앉은 사실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에는 충분하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
사회주의전진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그대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