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 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일화] :: 외국인이 터친 고백
1970년대중엽 어느날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밀밭을 바라보시며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영광을 드리자
우리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