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 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사람의 인상은 그의 마음의 거울이다.》
[일화] :: 병사들과 함께 맞으신 찬비
주체93(2004)년 4월 어느날
부대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감시대에 오르신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영광을 드리자
우리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