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0월 27일 우리 수도권령역에서 발견된 대한민국발 무인기의 리륙지점과 침입경로, 침입목적을 확증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적수단인 무인기에 의한 중대주권침해도발사건의 진상을 과학적으로 철저히 규명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지시에 따라 국방성과 국가보위성을 비롯한 해당 전문기관들이 망라된 련합조사그루빠는 추락된 적무인기잔해에서 비행조종모듈을 완전분해하고 비행계획 및 비행리력자료들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였다.
《군력이 약하면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고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된다.》
[일화] :: 질문없이 끝난 취재
조국해방전쟁(1950. 6. 25-1953. 7. 27.)이 한창이던 어느날 조선에 와있던 한 외국기자가
그것은 적들의 대규모적인 《신공세》와 관련하여 전쟁의 전망이 어떠하겠는가에 대하여 알고싶어서였다.
아 자애로운 어버이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운명의 손길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