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
조선반도지역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주도의 쌍무 및 다무적합동군사연습이 어째서 그토록 위험천만하며 세인의 규탄을 받아 마땅한가를 보여주는 사건이 최근 발생하였다.
력대 최악의 《프리덤 쉴드 2025》연습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그 전초전성격으로 감행된 미한의 대규모실탄사격연습도중 《화력과시》를 한다고 돌아치던 괴뢰전투기 2대가 민간마을을 겨냥하여 공습을 가하는 초유의 《동시오폭》사건이 일어난것이다.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가꿀 때 움터나게 되고 그것을 지키려는 마음도 자라나게 된다.》
[일화] :: 서해포구의 보물고라 하시며
2018년 8월 어느날
조선서해의 금산포앞바다 능금도에 주변의 자연풍치와 조화를 이루며 일떠선 공장에서는 바다에서 잡은 건뎅이, 멸치, 조개 등을 가지고 여러가지 맛좋고 영양가높은 젓갈제품들을 가공생산하고있다.
내 조국의 숲이여
이 땅이 좋아 해빛이 좋아
밭갈이노래
안해의 노래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