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력증강행위는 본토안전의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는 현명치 못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최근 미국 얼래쓰커주의 포트 그릴리군사기지에서 미륙군장관의 참관밑에 이른바 적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모의요격훈련이 진행된 사실이 공개되였다.
《본토방위》의 간판밑에 벌어진 이번 훈련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국가와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공격적성격의 군사행동이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다.》
[일화] :: 몸소 지어주신 이름들
《단풍마을》
2014년 4월 어느날
[해외동포] :: 해외동포
일본과 그밖의 여러 나라들에 살고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징용, 징병 등으로 강제련행되였거나 살길을 찾아 해외로 나간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그들은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오랜 기간 이역땅에서 민족적차별과 무권리, 빈궁속에서 헤매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해외에 살고있는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공화국공민의 합법적지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국적법을 제정하였으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다.
사랑하자 나의 조국
불패의 무적강군 나간다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백두산군대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