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우리의 국권과 국위에 도전하려는 시대착오적이며 부질없는 기도는 자멸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이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주적권리행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추종국가들과의 공모결탁밑에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박을 극대화하려는 흉심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다.》
[일화] :: 랭동고를 비울새가 없게 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양어공이 먹이공급기로 먹이를 뿌리고있는 야외고기못에서 살찐 메기들이 욱실거리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먹이를 담은 그릇에서 몸소 먹이를 한줌 쥐시고 못에 뿌리시며 말그대로 물 절반, 고기 절반이라고,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르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2월은 봄입니다
소백수 버들꽃
인민사랑의 노래
매혹과 흠모
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