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속빈 도람통소리가 더 요란하다 했다.
빈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한 법, 1일 서울에서 벌려놓은 《국군의 날》기념행사라는것이 신통망통 그러했다.
《우리 시대는 팔방미인형의 실력가를 요구한다.》
[일화] :: 배낭식가방이 전하는 사연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소학교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학생들이 국가에서 주는 《소나무》상표를 단 배낭식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고있다.
거기에는 이런 사연이 있다.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영광을 드리자
우리의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