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발자들은 정세격화의 무거운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미국과 한국이 도발적성격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대화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

《믿음은 승리이고 일심단결이다.》

[일화] :: 소년단창립절에 터져오른 축포

주체55(1966)년 1월 2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에게 조선소년단창립(1946. 6. 6.) 20돐을 맞으며 어떤 사업을 계획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전8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서문] :: 서문

오랜 기간에 걸치는 락후와 빈궁, 봉건의 질곡에서 헤매이던 조선민족은 20세기초에 들어와 일제의 군사적강점(1905년―1945년)이라는 암담한 처지에 굴러떨어지게 되였다.

이러한 민족수난의 시기에 탄생[주체1(1912)년 4월 15일]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애국, 애족, 애민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세기에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정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경제] :: 금강산특산물교류사

[경제] :: 락화생펩티드영양즙

[사회문화] :: 명승지 송흥

[사회문화] :: 인민의 복무자들

[력사,민속] :: 교활하고 파렴치한 간또조선인대학살진상은페책동

[력사,민속] :: 우리 나라의 3대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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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 신평금강

친근한 어버이

우리의 국기

나에게 조국을 노래하라면

사랑의 빛발

달려가자 미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