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 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 제00122호에 따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10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과 대한민국의 령토를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단계별실행의 일환으로 남부국경의 동, 서부지역에서 한국과 련결된 우리측구간의 도로와 철길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버리는 조치를 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15일 낮 강원도 고성군 감호리일대의 도로와 철길 60m구간과 개성시 판문구역 동내리일대의 도로와 철길 60m구간을 폭파의 방법으로 완전페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피끓는 청춘시절에는 창공에 치솟는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세상이 좁다하게 일판을 벌리며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면서 시대를 뒤흔드는 멋이 있어야 한다.》
[일화] :: 인민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며
주체105(2016)년 10월 어느날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병원에 꾸려진 안경상점에도 들리시였다. 상점에 꾸려진 교정실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한 일군에게 시력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면서 검사진행과정을 친히 보아주시고나서 사람들이 교정실에서 시력검사를 받을 때 앉을수 있는 의자도 더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아 자애로운 어버이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운명의 손길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