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가꾸는 원예사가 되여

평양시 동대원구역 랭천유치원 교양원 양명심선생이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시작한것은 2024년 4월부터였다.

두명의 청력장애어린이를 맡은 그는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새로운 교육방법들을 부단히 연구하였다.

장애어린이들이 자기의 입모양을 흉내내도록 하고 입가까이에 손바닥을 가져다놓고 발음할 때 생기는 바람의 세기를 느끼게 하는 방법으로 끝내 《가갸표》의 글자들을 목소리로 내도록 하는데 성공하였다.

더 많은 단어들을 그림표로 보고 익히도록 하기 위해 그가 직접 그린 그림표만 해도 100여개가 된다.

날과 달이 흘러 새 학기에 들어선 어느날 한 장애어린이의 어머니는 원장선생을 찾아와 그의 손을 붙잡고 《우리 애가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눈물을 흘리였다.

그것은 훌륭한 교육자들에 대한,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의 눈물이였다.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2026-01-30]

새 작품 창작열풍   [2026-01-30]

미래를 가꾸는 원예사가 되여   [2026-01-30]

우리도 조선의 당당한 체육인들이다   [2026-01-30]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   [2026-01-30]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사업 적극 추진   [2026-01-30]

지극한 정성이 떠올린 또 한개의 금메달   [2026-01-30]

장애어린이들의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2026-01-30]

아시아청년장애자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2-30]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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