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조선의 당당한 체육인들이다

지난해에 진행된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김영록은 육체적장애도 심한 장애자이다.

사실 경기대회에서 8강자전을 앞두고 몸상태가 몹시 나빠진 그의 심중은 더욱 무거워졌다.

물론 장애자들이 국제경기에서 1등을 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탓할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어머니조국은 국제경기에서 우승한 그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안겨주었고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힘이 되고 의지가 되여주었던가.

(힘과 용기를 내자. 나도 가슴에 공화국기를 단 조선의 당당한 체육인이다.)

정신력이 폭발하였다. 마지막 한알까지 신심을 잃지 않고 비상한 각오로 싸우고 또 싸웠다.

드디여 그는 상대팀선수를 8강자전에서 3:0, 4강자전에서 3:2로 눌렀으며 결승경기에서 3:1로 영예롭게 우승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소감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는 당당히 대답하였다.

《정말이지 조선사람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 배짱이 1등의 시상대에 올려세워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국기를 모두가 우러러보게 제일 높이 올려 조국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더 기세차게, 더 용감하게   [2026-01-30]

새 작품 창작열풍   [2026-01-30]

미래를 가꾸는 원예사가 되여   [2026-01-30]

우리도 조선의 당당한 체육인들이다   [2026-01-30]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학기술보급실운영   [2026-01-30]

교육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사업 적극 추진   [2026-01-30]

지극한 정성이 떠올린 또 한개의 금메달   [2026-01-30]

장애어린이들의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2026-01-30]

아시아청년장애자경기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2-30]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