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장애자직업기술학교 학생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있다.

학생들은 노래 《노래하라 전선길아》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을 칭송한 노래들을 부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길에 남기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돌이켜보았다.

이 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인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당히 한몫을 맡아 수행하는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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