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조선맹인협회에서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협회에서는 지역별 맹인협회일군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을 자주 조직하는 한편 각지의 광명공장과 시력장애자학원들에 대한 현지료해를 통하여 시력장애자들의 사회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협회에서는 광명출판사와의 협력밑에 점글자도서 《장애자들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출판하여 전국각지에 배포함으로써 시력장애자들이 장애를 딛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조선맹인협회는 세계맹인동맹의 정성원으로서 최근년간 맹인관련 국제기구들과의 교류활동도 추진하고있다.

10월 15일은 세계흰지팽이의 날이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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