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조선맹인협회에서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있다.
협회에서는 지역별 맹인협회일군들의 실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을 자주 조직하는 한편 각지의 광명공장과 시력장애자학원들에 대한 현지료해를 통하여 시력장애자들의 사회활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다.
협회에서는 광명출판사와의 협력밑에 점글자도서 《장애자들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출판하여 전국각지에 배포함으로써 시력장애자들이 장애를 딛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조선맹인협회는 세계맹인동맹의 정성원으로서 최근년간 맹인관련 국제기구들과의 교류활동도 추진하고있다.
10월 15일은 세계흰지팽이의 날이다.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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