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재육성에 바쳐가는 교육자의 깨끗한 량심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뿌리가 되여 후대교육사업에 량심과 진정을 다 바쳐가는 교육자들속에는 선교구역 대흥고급중학교 교원 김선옥도 있다.

당의 은정속에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교단에 선 첫날부터 그는 40여년세월 미술인재육성사업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국가적으로 장애자들을 위한 교육지원체계를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한 청력장애자학생을 스스로 맡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면서 유능한 미술인재로 키워내세웠다.

이 나날 그는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만수대창작사,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비롯한 창작기관과 설계부문의 중요단위들에서 우리 당정책을 높은 실력으로 받들어가는 수백명의 쟁쟁한 인재들을 키워냈다.

자기가 맡은 한명한명의 학생들을 조국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오늘도 그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미술인재육성에 성실한 땀과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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