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을 맞으며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애국의 감정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조선장애자체육협회의 체육선수들도 남다른 기쁨을 안고 명절을 맞이하고있다.
올해 7월 중국 대북에서는 2025년 국제탁구련맹 대북세계장애자초보자급경기와 고웅세계장애자도전자급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우리 나라와 인디아, 프랑스를 비롯한 1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백수십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 경기들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2개를 포함한 5개의 메달을 쟁취하였으며 김영록, 박금진선수들은 2025년 국제탁구련맹 대북세계장애자초보자급경기 남자복식(7부류)에서, 김영록선수는 2025년 국제탁구련맹 고웅세계장애자도전자급경기 남자단식(7부류)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세계의 하늘가에 우리의 국기를 높이 떠올린 미더운 장애자탁구선수들을 조국은 뜨겁게 맞아주었다.
김영록, 박금진선수들을 비롯한 장애자체육선수들은 오늘도 우리의 국기를 숭엄히 우러르며 사회주의조국의 명예를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칠 일념으로 훈련장마다에서 구슬땀을 흘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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