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형된 심정으로
당과 혁명의 전도, 조국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책임지려는 립장에서 교육사업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지원사업에 앞장서는 일군들속에는 평성장원정보기술교류소 소장 권진수동무도 있다.
이번에도 그는 장애자학생들의 학부형된 심정으로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 여러대의 콤퓨터와 TV를 보내주었다.
여기에는 나라의 교육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에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으며 크든작든 자기의 소관으로 떠맡아 풀어나가려는 그의 웅심깊은 마음이 어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