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정구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높은 기술과 힘, 속도, 인내력을 소유한 장애자들과 애호가선수들의 모습은 정구종목의 대중화수준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중앙기관의 일군들로부터 생산단위의 근로자들까지, 10대의 선수부터 70대의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장애자들과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정구경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애국의 길을 따라 [2025-03-26]
경제선동활동 진행 [2025-03-26]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 [2025-03-26]
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2025-03-26]
훈련계획을 어김없이 [2025-03-26]
실속있게 진행되는 실습교육 [2025-03-26]
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2025-03-26]
보람 [2025-03-26]
손말교육을 위하여 [2025-03-26]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평가사업 진행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