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정구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높은 기술과 힘, 속도, 인내력을 소유한 장애자들과 애호가선수들의 모습은 정구종목의 대중화수준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중앙기관의 일군들로부터 생산단위의 근로자들까지, 10대의 선수부터 70대의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장애자들과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정구경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장애어린이들   [2025-04-28]

장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지원체계 가동   [2025-04-28]

행복의 미소   [2025-04-28]

새 교재 집필   [2025-04-28]

요술작품창작준비 활발히 진행   [2025-04-28]

강도높은 훈련속에   [2025-04-28]

학부형된 심정으로   [2025-04-28]

《정녕 친어머니의 모습이였다》   [2025-04-28]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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