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절을 뜻깊게 경축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속에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청년들이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청춘의 희열과 랑만이 넘치는 경축무도회와 예술공연, 체육경기들에서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 영웅적기개를 과시하였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장애어린이들   [2025-04-28]

장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지원체계 가동   [2025-04-28]

행복의 미소   [2025-04-28]

새 교재 집필   [2025-04-28]

요술작품창작준비 활발히 진행   [2025-04-28]

강도높은 훈련속에   [2025-04-28]

학부형된 심정으로   [2025-04-28]

《정녕 친어머니의 모습이였다》   [2025-04-28]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