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절을 뜻깊게 경축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속에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장애자직업기술학교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청년들이 청년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청춘의 희열과 랑만이 넘치는 경축무도회와 예술공연, 체육경기들에서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 영웅적기개를 과시하였다.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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