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나래를 펼치며

장애자직업기술학교 2학년에서 공부하는 홍영용학생은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시력장애자이다.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한 그는 오늘도 최우등생의 영예를 안고 학급의 앞장에서 동무들을 이끌어주고있다.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2025-09-08]

우승자들   [2025-08-28]

교육의 과학화수준제고를 위한 연구 심화   [2025-08-28]

새로운 교육지원체계의 도입사업 활발   [2025-08-28]

새 학기 교수준비에 품을 넣어   [2025-08-28]

즐거운 시간   [2025-08-28]

무용을 사랑하는 장애자부부   [2025-08-28]

장애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   [2025-08-28]

자랑스런 청년들   [2025-08-28]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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