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나래를 펼치며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쳐준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깊이 간직한 그는 오늘도 최우등생의 영예를 안고 학급의 앞장에서 동무들을 이끌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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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