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고 이끌면서

조선롱인협회에서 피복제작과 리발, 미용, 전자제품수리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기술을 소유한 청력장애자들이 협회의 다른 성원들에게 기술을 배워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그 과정에 청력장애자 김광호는 오랜 로동생활과정에 터득한 피복제작기술을 협회에 새로 가입한 십여명의 성원들에게 배워주어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고마운 사람들   [2025-11-25]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피여나는 꽃송이   [2025-11-25]

제손으로 가꾸며   [2025-11-25]

시력장애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활동 강화   [2025-10-13]

가장 소중한 부름   [2025-10-07]

은혜로운 품   [2025-10-07]

장애어린이교양을 방법론있게   [202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