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패기와 정열에 넘쳐

지난 시기 국제적인 장애자체육경기에서 창공높이 우리의 국기를 휘날린 장애자체육선수들과 장애자예술공연무대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 장애자예술소조원들속에는 조선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동맹원들이 있다.

김영록, 김승혁, 김정현, 배옥림, 강은혁, 리대호… 수많은 우리의 청년동맹원들은 오늘도 청춘의 패기와 정열에 넘쳐 사회주의 내 조국을 빛내일 불타는 일념으로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애국의 길을 따라   [2025-03-26]

경제선동활동 진행   [2025-03-26]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   [2025-03-26]

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2025-03-26]

훈련계획을 어김없이   [2025-03-26]

실속있게 진행되는 실습교육   [2025-03-26]

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2025-03-26]

보람   [2025-03-26]

손말교육을 위하여   [2025-03-26]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평가사업 진행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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