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등을 한 대학생

오늘날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희망에 따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자신들을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해나가고있다.

그들속에는 서성공업대학 콤퓨터학부에서 공부하고있는 장원락원합작회사의 지체장애자종업원 양일철도 있다.

지난해 5월 대학에 입학한 그는 최우등의 성적으로 1학년 과정안을 마치고 2학년으로 진급하게 되였다.

양일철은 오늘도 높은 학과성적으로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학과학습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4-12-27]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아보며   [2024-12-27]

애국의 마음으로   [2024-12-27]

공예품제작과목에 힘을 넣어   [2024-12-27]

다양한 장애용품제작   [2024-12-27]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2024-12-27]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12-04]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진행   [2024-11-29]

우승의 단상에서   [2024-11-29]

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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