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는 우리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장애자교원이 있다. 이름은 박충일, 올해 35살인 그는 대학시절에 뜻밖의 사고로 한 다리를 잃었다.

그러나 그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대학전과정을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오늘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단에 서게 되였다.

그는 병든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욱 깊이 마음쓰며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는 당의 은혜로운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을 안고 장애자교육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2024-12-27]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아보며   [2024-12-27]

애국의 마음으로   [2024-12-27]

공예품제작과목에 힘을 넣어   [2024-12-27]

다양한 장애용품제작   [2024-12-27]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2024-12-27]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4-12-04]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진행   [2024-11-29]

우승의 단상에서   [2024-11-29]

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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