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

장애자직업기술학교에는 우리 선생님으로 불리우는 장애자교원이 있다. 이름은 박충일, 올해 35살인 그는 대학시절에 뜻밖의 사고로 한 다리를 잃었다.

그러나 그는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대학전과정을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고 오늘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단에 서게 되였다.

그는 병든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욱 깊이 마음쓰며 품에 안아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는 당의 은혜로운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을 안고 장애자교육사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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