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의 영예를 안고
인민의 봉사자라는 영예를 안고 인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장애자들속에는 시계수리공 허국철, 전자제품수리공 서유철, 안경수리공 김원춘도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사회의 당당한 한 성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은덕에 보답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성실하고 친절한 봉사로 사람들속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다.
애국의 길을 따라 [2025-03-26]
경제선동활동 진행 [2025-03-26]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 [2025-03-26]
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2025-03-26]
훈련계획을 어김없이 [2025-03-26]
실속있게 진행되는 실습교육 [2025-03-26]
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2025-03-26]
보람 [2025-03-26]
손말교육을 위하여 [2025-03-26]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평가사업 진행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