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同志亲手谱写的歌

祝福之歌

  1. 어둡던 강산에 봄을 주시고
    조선을 빛내신 아버지장군님
    저 멀리 하늘가 포연이 서리면
    인민은 안녕을 축복합니다

  2.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아버지장군님 인민의 수령님
    준엄한 전선길 안녕하심은
    온 나라 가정의 행복입니다

  3. 미제를 쳐부신 영웅의 땅에
    락원을 펼치실 아버지장군님
    찬란한 조선의 미래를 위해
    인민은 안녕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