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훈련의 과학화를 틀어쥐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일군들과 선수, 감독들의 가슴은 지금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있다.

협회의 일군들은 체육훈련의 과학화를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기본열쇠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특히 감독, 연구사들의 자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고 그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계발시키며 탁구, 헤염, 바드민톤을 비롯한 모든 종목들에 실리있고 우월한 훈련수단과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훈련의 질을 부단히 개선해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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