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일을 그려보며

장애자직업기술학교 1학년 학생 류송은 뇌성마비로 심한 운동부전과 언어장애가 있지만 피복가공학을 전공과목으로 선택하고 열심히 학습하고있다.

활기에 넘쳐 래일의 리상을 그려가는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따뜻한 품은 내 삶의 보금자리라고, 거기에 태를 묻고 사는 자기는 복받은 행운아라고 우리에게 말하군 한다.

그는 이 고마운 조국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마음을 안고 온갖 장애를 돌파하며 열심히 학습하여 이번 학기에 최우등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육체적장애를 이겨내며 강의한 정신력으로 자기의 앞길을 개척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그의 열정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안아올것이다.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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