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6월 18일 장애자의 날을 맞으며 강원도예술극장에서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기악과 노래《내 나라 제일로 좋아》, 무용《옹헤야》, 녀성독창《우리 어머니》, 노래와 무용《세상에 부럼없어라》 등 다채로운 곡목들이 올랐다.

공연은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한점의 그늘도 없이 행복한 생활을 누려가는 장애자들의 밝은 모습을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원산시민들의 열렬한 절찬을 받았다.

우리의 국기를 우러르며   [2025-09-08]

우승자들   [2025-08-28]

교육의 과학화수준제고를 위한 연구 심화   [2025-08-28]

새로운 교육지원체계의 도입사업 활발   [2025-08-28]

새 학기 교수준비에 품을 넣어   [2025-08-28]

즐거운 시간   [2025-08-28]

무용을 사랑하는 장애자부부   [2025-08-28]

장애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   [2025-08-28]

자랑스런 청년들   [2025-08-28]

선렬들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하여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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