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의 기쁨을 안고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직업기술학교에 새로 입학한 학생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유능한 인재들로 준비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처음 | 이전 |1 / 72 | 다음 | 마지막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2025-12-10]
애국의 땀방울을 훈련장에 뿌려간다 [2025-12-10]
과학적인 지능교육을 위하여 [2025-12-10]
바이올린 제작사업 활발 [2025-12-10]
무용작품 새로 창작 [2025-12-10]
2025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2025-12-10]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12-04]
2025년 국제탁구련맹 아시아장애자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2025-11-25]
고마운 내 조국을 금메달로 빛내인 장애자체육인들 [2025-11-25]
재능있는 시인으로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