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이어지는 정
지난해 12월 어느날 평양시 력포구역에서 살고있는 박은철동무의 손전화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신호종소리가 그칠새 없었다. 그날은 국제장애자의 날이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왔던것이다.
지난 여러해동안 장애자인 자기를 위해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오고있는 그들의 사려깊은 목소리를 들으며 박은철동무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이때 문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인민경제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김현동무가 그의 집에 들어섰다. 몇해전 어느한 양묘장에서 알게 된 고마운 사람이였다.
그때 사업상용무로 양묘장을 찾았던 김현동무는 현장경제선동을 진행하는 장애자청년에게서 좀처럼 눈길을 떼지 못하였다. 그후부터 그들사이에는 친형제와 같은 정이 맺어졌다.
이날 박은철동무는 장애자들을 적극 돕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고있는 우리 제도가 있어 자기의 보람찬 삶도 있음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주민들의 존경받는 대의원
아름다운 모습
많은 교과서, 참고서들을 집필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
특색있는 예술작품창작사업에 큰 힘을
항상 건강하고 명랑하게 자라도록
애국심을 깊이 심어주며
교원들의 자질을 높여주기 위하여
보육환경개선에 큰 힘을 넣고있다
진취적인 창작창조기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