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문

   칠성문은 6세기중엽 고구려가 평양성을 쌓을 때 내성의 북문으로 처음 세운것이며 현재의 문루는 18세기에 다시 지은것이다.

   칠성문은 평양성에서 북쪽방면으로 나드는 문으로서 적이 공격하기에는 힘들고 적을 치기에는 유리한 곳에 있다.

   성벽을 일정한 너비로 서로 어기게 쌓고 그 사이에 안쪽으로 성문을 내서 방어력을 높이게 한 칠성문은 고구려시기 높은 성문건축술을 보여주는 귀중한 력사유적이다.

   축대우에 세운 문루는 앞면 3간(7.38m), 옆면 2간(4.36m)으로서 가운데간을 넓혀 중심을 강조하였다. 지붕은 간소한 홑처마합각지붕으로 처리하여 마루선들과 지붕면들이 잘 째이였다.

   칠성문은 국보유적으로 잘 보존관리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