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건축물에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비끼도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를 민족의 넋과 기상이 살아넘치는 평양의 관문, 나라의 얼굴로 훌륭히 건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2014년 7월 개건중에 있는 평양국제비행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건설되고있는 2항공역사를 보면 민족성이 반영되지 않은 건물이라고, 평양국제비행장으로 들어가는 순안다리입구에 평양국제비행장이라고 쓴 민족적양식의 문주를 세우고 항공역사의 처마밑에 백호무늬같은것을 같은 색으로 약간 두드러지게 장식하는것이 좋겠다고 가르쳐주시였다.

   2014년 10월말 마감단계에 이른 2항공역사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그이께서는 항공역사건설에서 세계적인 추세와 다른 나라의 좋은것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러나 우리는 무엇보다도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우리의 멋이 살아나는 건축물, 다시말하여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민족적정서에 맞게 설계와 시공을 진행한 우리 식의 건축물들로 완성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처럼 하나의 건축물에도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는 조선민족의 넋과 기상, 주체조선의 위용이 넘치는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