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격

   우리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명란젓, 새우젓, 멸치젓, 조개젓, 굴젓, 게젓을 비롯한 여러가지 젓갈품이 밑반찬음식으로 널리 리용되여왔다.

   그러나 한때 우리 일군들은 대형어업에만 매달리면서 세소어업을 홀시한 결과 인민들에게 젓갈품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있었다.

   1967년 12월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포시안의 수산부문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난번 남포에 나갔다가 인민들로부터 새우젓이 잘 공급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싶어 동무들을 불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들에게 새우젓 하나 넉넉히 공급하지 못해서야 무슨 면목이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말씀은 조용히 울렸으나 일군들의 가슴속에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우젓이나 조개젓 같은것은 옛날부터 서해의 이름난 특산물이며 우리 인민들이 제일 좋아하는 밥반찬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몸소 중세소어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젓갈품을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조치까지 취해주시엿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당시 수산부문 일군들의 일본새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를 계기로 맛있는 젓갈품들이 많이 생산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