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이 12월 3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윤창일동지, 련관단위 일군들, 장애자들, 가족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성원들,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중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올해 우리 나라 장애자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소개하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이어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사랑하노라》가 진행되였다.

 

기악과 노래 《우리의 국기》로 시작한 공연은 시랑송《나의 길》, 손말무용과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장애자들의 명랑하고 활기에 넘친 모습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 안겨사는 장애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펼쳐보인 공연은 노래련곡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이 없인 못살아》로 끝났다.
모임에 앞서 참가자들은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장애자들의 행복한 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긍지높은 한해를 돌이켜보며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며

존경받는 회복의사

미래를 가꾸는 마음

출판사업에도 힘을 넣어

손말교원양성사업 진행

래일을 그려보며

무용작품 훌륭히 형상

남모르는 헌신으로

자라나는 장애예술인후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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