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의 영예를 안고
인민의 봉사자라는 영예를 안고 인민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장애자들속에는 시계수리공 허국철, 전자제품수리공 서유철, 안경수리공 김원춘도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사회의 당당한 한 성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은덕에 보답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성실하고 친절한 봉사로 사람들속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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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의 손길
처녀방송원
친절한 봉사로
실기실습의 효과성을 높여
은을 내는 교수토론회
더 빨리
친혈육의 정으로
회복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원들의 공연 개성시에서 진행
책임적인 일본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