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길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미래도, 인생의 영광도 있음을 실생활로 깨닫고 언제나 조국과 발걸음을 함께 하며 애국의 길을 걷는 녀성들의 대오에는 장애자보호사업부문의 녀성들도 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원장 송향춘, 장애자직업기술학교 교장 함성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리분희를 비롯하여 수많은 녀성들이 조국과 하나로 결합된 참된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한모습으로 남모르는 헌신을 바쳐가고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장애어린이들   [2025-04-28]

장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지원체계 가동   [2025-04-28]

행복의 미소   [2025-04-28]

새 교재 집필   [2025-04-28]

요술작품창작준비 활발히 진행   [2025-04-28]

강도높은 훈련속에   [2025-04-28]

학부형된 심정으로   [2025-04-28]

《정녕 친어머니의 모습이였다》   [2025-04-28]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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