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길을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가정의 행복도, 자식들의 미래도, 인생의 영광도 있음을 실생활로 깨닫고 언제나 조국과 발걸음을 함께 하며 애국의 길을 걷는 녀성들의 대오에는 장애자보호사업부문의 녀성들도 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원장 송향춘, 장애자직업기술학교 교장 함성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리분희를 비롯하여 수많은 녀성들이 조국과 하나로 결합된 참된 인생을 살기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한모습으로 남모르는 헌신을 바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