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마음을 심으며
식수절을 맞으며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령도자욱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에 여러종의 나무들을 정성다해 심었다.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애국심을 심으며 순결한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새기며 이들은 나무심기에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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