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작품창작 활발히 진행

조선장애자예술협회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킬 열의에 넘쳐 새로운 요술작품창작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작품에 출연하는 소조원들과 지도성원들은 의상과 소도구, 기재, 화면배경, 음악 등을 자체로 제작하면서 작품이 구성과 양상에서 품위있고 요술로서의 체모를 갖출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2025-04-28]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장애어린이들   [2025-04-28]

장애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지원체계 가동   [2025-04-28]

행복의 미소   [2025-04-28]

새 교재 집필   [2025-04-28]

요술작품창작준비 활발히 진행   [2025-04-28]

강도높은 훈련속에   [2025-04-28]

학부형된 심정으로   [2025-04-28]

《정녕 친어머니의 모습이였다》   [2025-04-28]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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