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장원락원합작회사 로동자 윤금철은 피타는 노력과 정열로 프로그람작성기술을 습득하고 현대화된 식료생산설비운영에 정통하여 집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존경받고있다.

어려서 앓은 뇌성마비로 팔과 다리에 심한 장애가 오고 언어장애로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사회와 집단에 헌신하고 로동에서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려가려는 그의 열망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경제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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