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장원락원합작회사 로동자 윤금철은 피타는 노력과 정열로 프로그람작성기술을 습득하고 현대화된 식료생산설비운영에 정통하여 집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재로 존경받고있다.
어려서 앓은 뇌성마비로 팔과 다리에 심한 장애가 오고 언어장애로 다른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사회와 집단에 헌신하고 로동에서 인간의 참다운 삶을 누려가려는 그의 열망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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