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모되는 일터
장원락원합작회사를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원속의 일터라고 부르고있다.
그러나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만족을 모르고 일터를 보다 환하게 꾸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일군들의 협의회때면 의례히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군 하는데 모든 참가자들이 어느한 구석이라도 미흡한데가 있을세라 혁신적인 안을 제기하군 한다.
일터에 대한 사랑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임을 명심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에 떠받들려 공장의 면모는 날로 일신되고 그것은 높은 생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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