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생의 자욱을 되새기며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수놓으며 12월의 하루하루가 흐르는 속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응축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음을 보여주는 사적자료들과 전시물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돌아보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발전사를 보다 변혁적인 성과로 이어나갈 신념과 의지는 더욱 억세여지고있다.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2025-02-20]

장애자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겠다   [2025-02-06]

막중한 책임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2025-02-06]

밝은 미래를 그려보며   [2025-02-06]

체육훈련의 과학화를 틀어쥐고   [2025-02-06]

올해 사업성과의 비결   [2025-02-06]

남모르는 헌신으로   [2025-02-06]

협회사업 활발히 전개   [2025-02-06]

산지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2025-02-06]

변모되는 일터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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