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의 마음으로

얼마전에 진행된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공연 《사랑하노라》에서 관중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은 작품은 무용 《장애를 딛고》이다.

한 장애자처녀가 온갖 육체적인 장애를 딛고 체육경기주로에서 달리고 또 달려 드디여 우리의 국기를 창공높이 날리는 감동깊은 화폭을 펼쳐보이는 작품은 관람자들에게 애국이라는 소중한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특히 작품을 관람한 장애자들은 한결같이 《벌써 여러번이나 작품을 보지만 언제보아도 힘이 솟는 작품이다. 작품속의 저 처녀처럼 달리고 달리면 우리도 애국의 대오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다.》고 토로하였다.

비록 육체에는 장애가 있어도 나라를 받들고 빛내이려는 마음에는 장애가 있을수 없다는것이 작품을 본 관중들의 한결같은 생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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