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여운을 남겨준 경기

2024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정구경기가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높은 기술과 힘, 속도, 인내력을 소유한 장애자들과 애호가선수들의 모습은 정구종목의 대중화수준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중앙기관의 일군들로부터 생산단위의 근로자들까지, 10대의 선수부터 70대의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장애자들과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정구경기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다.

위대한 한생을 되새기며   [2025-07-08]

장애어린이들의 6.1국제아동절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밝고 명랑한 모습들   [2025-06-26]

어머니당의 인민적시책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꽃피워가는 장애자들   [2025-06-26]

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2025-06-26]

조선장애자예술협회 예술소조공연 진행   [2025-06-26]

보통교육의 질적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주력   [2025-06-26]

다양한 점글자도서 출판   [2025-06-26]

후대들을 위해 바쳐지는 마음   [2025-06-26]

선진적인 훈련방법을 도입하여   [2025-06-26]

×